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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[신년사] 이기배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
[신년사] 이기배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
‘과거와 남은 바꿀 수 없지만 미래와 나는 바꿀 수 있다’



우리가 곧잘 쓰는 사자성어 다사다난(多事多難)이란 단어가 어찌 그리 어울리는 한 해였던지 지난 한 해를 회고해보는 필자나 같은 시기를 지나온 우리 모두 참 힘겨웠던 것 같다. 신년에는 우리 모두가 다 다사다복(多事多福) 했으면 한다.



중앙일간지 중 한 신문은 신년을 맞이하는 우리가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로 “리셋 대한민국 캠페인”을 하는 것을 봤다.



누가 말했던가 ‘과거와 남은 바꿀 수 없지만 미래와 나는 바꿀 수 있다’고. 참 맞는 말이다. 이제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. 버벅거리면서 뭔가 프로그램이 엉켜있는 PC를 다시 시작하듯 리셋해 새롭게 시작하자.



그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하자. 다 나아지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를 더 따뜻하고 살만한 사회로 만들 그 무엇을 이제 나부터 시작하자. 성실과 정직, 그리고 실천하기와 노력 등이 다시 빛나게 하자.



소방을 하고 국민의 안전을 다루는 업무로 늘 현장에서 일선에서 수고하고 애쓰는 우리 소방관, 설계. 감리. 시공과 더불어 제조분야와 소방관리 분야 그리고 위험물을 위시한 각 건물의 안전관리자 그리고 협회의 임직원들 누구할 것 없이 국민과 대한민국과 우리 가족을 위해서 다시 리셋하자.



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그 사명을 완수하자. 그러면서도 곁의 동료를 위해서 멈춰 서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성숙하고 아름다운 우리가 되자.



이익에 함몰되지 말고 늘 기쁜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서 조금은 더 그들을 보듬는 우리가 되자.



우리 소방시설관리사들은 점검의 최일선에서 안전한 건축물을 유지하는데 늘 최선을 다한다. 그리고 그것은 우리 소방관의 안전과도 직결돼 더욱 더 그 일이 신성하다.



안전했으면 좋겠다. 그리고 안 다쳤으면 좋겠다. 나라에서 스스로 공상을 밝혀야 치료해주는 그런 제도가 아니라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그 불 속으로 들어가는 소방관의 작은 상처도 가슴 아파하는, 미안해하는 우리 소방분야 가족들이 되었으면 좋겠다.



불합리가 합리로, 비상식이 상식으로 개선될 것이다. 우리 모든 한분한분의 건투와 발전과 꿈을 위해 파이팅을 외쳐본다.



이기배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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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IP : 59.15.63.204   관리자   DATE   2017-01-20 14:04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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